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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평화의 문화를 만드는 일
  • 사랑과 양심의 운동
  • Creating Cultures of Peace and Justice

전체 글77

<선한 힘 이야기> 국제모임과 인도네시아 평화교육단체 소개 안녕하세요 평화의 문화 한국네트워크는 '프렌즈 피스팀 아시아 서태평양-Friends Peace Teams Asia West Pacific' 의 협력과 지원을 통해 활동하고 있습니다. 한국 뿐만 아니라 인도네시아, 필리핀, 말레이시아, 네팔에서도 프로그램과 관련 활동이 이루어 지고 있습니다. 2023년 2월 25일 토요일 오전 인도네시아팀이 진행하는 활동소개와 워크숍이 열립니다. 1. 인도네시아팀 활동 소개 (오전 8:30-10시 ) : 인도네시아팀 주요 활동가인 난익과 페트루스는 내용과 철학을 바탕으로 어린이집과 평화교육센터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장애아동과 비장애아동이 함께 하는 통합교육을 집중적으로 다루는 어린이집과 무슬림과 기독교 다종교간의 모임, 청소년과 대학생들을 위한 평화교육까지 다양한 그룹과 .. 2023. 2. 15.
2022년, 회복력 워크숍 후기, 김현수 “우리가 함께 가는 길에서 처음으로 동료애를 느껴요.” “처음 하는 이야기는 아닌데, 이 이야기를 하면서 눈물이 난 건 처음이예요... ” “이렇게 짧은 시간에 감정을 털어 내고, 현재로 돌아올 수 있다는 것에 놀랐고, 좋은 듣기 동료의 힘이 얼마나 큰 지 실감했어요.” 이러한 진솔한 나눔은 2차 평화 훈련 워크숍에서 일어난 일을 설명하고 있었다. 어쩌면 아주 단순한 내면의 변화. 우리 안에 있는 힘을 발견하는 가장 쉬운 방법은 타인에게 선을 베푸는 것일지도 몰랐다. 타인에게 귀를 기울일 때 그가 서서히 동료로 변해가는 마법, 그리고 동료에게서 다시 힘을 얻어 함께 나아가는 어떤 돌파구를 찾아가는 여정. 다른 악기로 같은 곡을 들을 때 색다른 느낌이 드는 것처럼 복음과 기도를 통해 일어나는 내면의 변화가.. 2022. 12. 6.
2022년, 삶이 지닌 힘 워크숍 후기, 김현수 평화, 나를 되찾아 다시 만나는 장소 - 김현수 에우제니아 2박 3일에 걸친 평화의 문화에 다가서기 위한 프로그램은 진행팀의 안내에 따라 다양한 나눔, 게임, 그룹 활동 등으로 이루어 졌는데, 모두에게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개성을 표현할 수 있는 기회가 공평하게 주어지고, 다름을 인정하며 존중하는 분위기가 인상적이었다. 워크숍 끝에는 ‘모든 사람은 선하고, 무엇인가 할 수 있는 능력이 있다’ 등 평화를 위한 생각 하나를 살아내는 방법은 무엇인지, 또 내가 하고 싶고, 할 수 있는 평화의 문화에 다가서기 위한 제안이나 실천은 있는지 스스로 생각해 보는 힘을 일으켜 주었다. 우리가 ‘폭력’이라고 하면 떠오르는 단어들 만큼 ‘비폭력’에서 떠올릴 수 있는 단어들도 많았는데, 폭력에서 비폭력으로 상황을 전환할 .. 2022. 12. 6.
2022년 11월 모임 3월부터 시작된 월모임을 마무리 하는 시간이었습니다. 안부를 나누고 한 해를 돌아보며 감사한 것들을 떠올려 보았습니다. 언제든 다시 시작할 자리로 돌아올 수 있는 누군가 연습을 이어가는 사람들이 있다는 것이 서로가 서로를 지켜주는 힘이 됨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 2022. 11. 29.
2022-9 회복력 워크숍 후기, 토란 “우리가 구덩이에 빠졌을 때 우리가 해야 할 일은 더 구덩이를 파는 것이 아니라 그곳에서 얼른 빠져나오는 일이다.” - 이번 회복력 워크숍으로 내가 비록 잘못을 저지른 사람이어도 다시 살아갈 수 있고, 성찰하며 회복할 수 있고 내 곁에 든든히 있을 사람들이 있으며 공동체에서 환대 받을 수 있다는 사실을 확인할 수 있었다. 생각만해도 무서워서 아직도 덜덜 떨게 만드는 과거를 다시 직면하고 그 상처로부터 빠져나오는 연습. 나의 핵심자아를 강화하고 회복하는 연습. 과거가 아닌 현재에 존재하는 연습. 나를 포옹하고 격려하는 연습의 기회였다. 나를 더 알아차리고 돌보는 것이 편했던 시간. 나에게 꼭 필요했던 시간. 배움으로 가득했던 시간. 감사한 시간. 따뜻함과 사랑이 넘쳤던 시간. 트라우마에서 벗어나 다시 살아.. 2022. 11. 28.
2022년 9월 회복력 워크숍 후기 2022년 9월 회복력 워크숍 후기를 카레가 영문으로 작성해주셨습니다. https://friendspeaceteams.org/space-for-ourselves-and-others/ 2022. 11. 26.
평화의 문화 만들기를 동료들에게 소개한다면 평화의 문화 만들기 워크숍을 주변 사람들에게 소개한다면? ; 워크숍 참여자들의 소개글 세상에 대한 무력감, 스스로에 대한 실망으로 자책하거나 우울함에 빠져있는 친구가 있다면 내 안에 이미있는 선한 힘을 찾고 다시 일어서게 도움을 받을 수 있어요. 어려움을 일상에서 중단할 수 있는 꿀팁과 동료들의 지혜를 얻을 수 있어요. 같이 안전한 나눔자리 만들어서 내가 나를 더 깊이 이해하게 되고 자신감이 생겨요. 건강한 공동체, 사회를 만들어 가기 위해 소중한 방법입니다. 내면의 근육과 온기를 기르는 시간 내 안의 선한 힘. 상처. 회복력. 변화의 힘을 찾는 여정. 그간 혼자선 들여다보기 어려웠던 내면의 고민/어려움을 안전하고 즐겁고 유익하고, 무엇보다 ‘평화롭게’ 마주할 수 있다. 내 마음 속 평화 찾기. 나의 평.. 2022. 11. 26.
2022년, 11월 해방 워크숍 억압으로부터의 해방; 편견과 특권을 중단시키기 2022년 11월 18-20일 (총 18시간) 제주 서귀포 강정마을 - 참가자 소감 - 살아가며 중간 중간 평화의 문화에서 연습하는 도구들을 복습하며 오래된 방식을 알아차리고, 멈추고 삶이 지닌 힘을 신뢰하는 방식으로 돌아 올 수 있었다. 연습의 자리에서 동료들의 변화와 성장을 지켜보는 것이 나 스스로를 자유롭게 하기도 했다. 미래에 대한 걱정과 과거에 대한 후회 대신 오늘을 어떻게 살아갈 수 있을지에 집중하는 삶을 꾸려나가야겠다. 내가 경험한 것들을 다른 동료들과도 더 많이 나눌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 가고 싶다. 지식을 전달하거나 가르쳐주려고 하는 것이 아니라 내가 직접 경험하는 변화를 일상과 공적 자리에서 나누는 일을 계속 해나가려고 한다. - 참여하면.. 2022. 11. 26.
2022. 10월 군산 회복력 워크숍 2022년 10월 29-30일 군산평화박물관에서 - "고통을 재현하지 않고 발산한다" - 힘든 경험을 떠올리는 작업을 하기 전에 충분한 사전 작업이 이루어져서 도움이 되었고, 힘든 기억을 다루는 연습을 계속해서 해보고 싶다. - 머릿 속으로 다 정리되었다고, 이해했다고 생각하기 보다 그것을 말로 표현하면서 몸의 반응을 다시 확인해봐야겠다. 몸의 기억은 머리의 이해와는 차이가 있다는 걸 알게 되었다. - 동료의 공감이 큰 힘이 되었다. 상대를 배려한다는 것은 말과 행동이 함께 할 때 가능하다는 것을 좋은 듣기 동료를 통해 알게 되었다. 내가 반응하는 방식의 변화를 주는 것이 어려웠다. 나 또한 누군가에게 따뜻한 관심을 충분히 주는 동료가 되어주고 싶다. 이번 시간을 통해 살고 싶은 마음이 생겨났다. - 동.. 2022. 11.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