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동 후기30 참가자 후기 - 호수 내 삶에 만나지 않았더라면 지금의 나를 상상하기 어려운 것들이 몇 가지 있다. 사람들, 단체, 활동, 교육, 책....그 중 2007년 참여해서 2010년 국제진행자가 된 Alternatives to Violence Project, 그리고 이후 2018년 인도네시아 Pati에서 만나게 트라우마 이해 기반 AVP인 평화문화만들기(Cultures of Justice & Peace)사회변화와 관련된 활동을 대학교 때부터 하면서 내면을 돌보는 일과 활동에서 동료들과 협력하는 일의 균형을 이루는 것이 늘 쉽지 않았다. 때로는 동료들을 돌보느라 나를 소진시켰고, 내가 힘들 때는 활동과 나를 완전히 차단시키기도 했다.그런데 평화문화만들기 훈련을 통해 조금씩 균형을 잡아가게 되었다. 나를 돌보는 일이 세계의 고통을 외.. 2025. 3. 4. 2025 입문과정 참여자들과 핵심자아 참여자들이 소개하는 평화문화만들기 워크숍 ‘평’ 평화를 배우며 이야기를 듣고 말 한 적 없던 이야기를 하고‘화’를 내는 것이 아닌 이야기로 풀거나 폭력을 쓰지 않는 평화모임 (어린이 참가자) 삶을 지혜롭게, 다정하고, 평화롭게 만들어가고 싶은 분께, 함께해요!! - 밥을 먹고 설거지를 하고 요리를 하는 것처럼 인생에서 연습해야 할 일이랍니다.그것을 안전한 공간에서 맛볼 수 있다니! 나로부터 시작되는 평화를 만들 수 있어요 - 안전한 공간과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평화’를 연습할 수 있어요.플러스 자신을 후려치는 질문이나 순간을 경험하는 선물도 얻을 수 있어요.한 번 오면 또 오게 된다는 평화 훈련 맛집이에요.강정으로 오세요. (간식도 밥도 맛나요!) 삶에 필요한 ‘비폭력 언어’를 배울 수 있는 학.. 2025. 3. 4. 평화문화만들기 2025, 입문과정 워크숍 스케치 2025년 2월 16-18일제주강정마을 성프란치스코평화센터어린이 참여자들과 한국어-영어 통역지원으로 참여한 캐나다에서 온 참여자까지참여자들의 다양함 그 자체가 비폭력을 경험하는 시간이 되었던 시간이었습니다. "어느 순간 내 몸이 자연히 그렇게 흐를 때까지 계속하고 싶은 훈련. 사람의 선한 모습을 발견하는 시간. 여러가지 방식의 만남이 있겠지만 평화문화만들기 과정을 통한 만남은 비교적 안전함이 느껴져요." "어디에서도 경첨하기 어려운, 모두가 존중받고 자신의 이야기를 꺼낼 수 있는, 제대로 된 듣기로서 끈끈한 관계를 만들 수 있는 몸과 마음을 모두 돌보기에 매우 유익한 ‘평화문화만들기’에 초대해요" - 참여자들이 또 다른 동료들을 초대하는 글 2025. 3. 4. 2024, 평화문화만들기 입문과정 현장 스케치 2024년 2월 29일~3월 2일 제주 강정마을 -평화문화 만들기 입문과정 - 개인변혁 -서로 알아가기, 자기긍정, 감정돌보기 힘의 유형, 비폭력의 경험, 협력 소통, 감정이해, 변혁하는 힘, 2025. 1. 14. 2024년 평화문화 입문과정 참가 후기 - 들꽃 짝꿍과 호수의 추천 덕분에 평화의 문화 만들기 워크숍에 참여할 수 있었다. 어떤 프로그램일지 조금의 기대를 안고 워크숍에 참석했다. 강정마을 성 프란치스코 센터에서 총 3일동안, 아침부터 오후5시까지 진행되는 워크숍이었다. 첫 날 아침, 헐레벌떡 준비해서 집을 나섰다. 워크숍장에 도착해서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온 것은 테이블 위에 가지런히 준비된 다과들! 아침을 먹고오지 않았을 참여자들을 생각해 진행자들이 세심하게 다과를 준비해 주었다. 심쿵 감동이었다.처음 보는 사람들, 이미 봐왔던 강정 친구들과 함께 빵과 따뜻한 커피를 마시며 빈 속을 달랜 뒤 워크숍을 시작했다. 처음에는 조금 낯설었지만, 진행자들의 푸릇푸릇 다정한 말투와 몸짓과 함께 원형으로 둘러 앉아 경계없이 서로 마주보며 있으니 차츰 마음이 놓.. 2025. 1. 14. 2023, 4월 <삶이지닌힘> 워크숍 후기, 서희 여러번 참여해도 평화의 문화 워크샵에서 새로운 배움들이 있어요. 새로운 사람들과의 만남과 대화에서 나의 새로운 면을 찾아요. 우리의 연습을 통해 변혁하는 삶이지닌 힘을 찾는데 일상 생활에서 그 힘을 알아차리기 위해 꾸준한 연습이 필요해요. 평화의 문화 만드는 일이 쉽지 않지만 평화의 문화 워크샵에서 필요한 관점, 습관, 어휘 함께 탐색해요. 내가 원래 감정 표현이 자연스럽지 않고 어려워요. 워크샵에서도 여전히 감정표현이 큰 도전이에요. 그런데 워크샵의 실습하는 활동들이 나를 도와줄것을 믿어요. 처음 만난 사람들과의 어색함이 있지만 긍정 단어들 함께 찾으면서 서로의 이름들 배우고 내가 나에 대해 이야기를 안전하게 조금씩 나눌 수 있겠다는 확신이 생겨요. 한국 문화에서 새로 만난 사람들 어떻게 부르면 되는지.. 2023. 5. 13. 2023, 4월 <삶이지닌힘> 워크숍 후기, 돌돌 간단히 소개할 말을 찾지 못해 부끄러움을 무릅쓰고 스스로를 평화교육진행자라고 이야기하기 시작한 지가 1년쯤 된 것 같다. 그런 소개 뒤에는 평화교육이 뭐냐는 질문이 항상 따라오는 것을 알면서도 매번 정리되지 않은 상태로 그때그때 떠오르는 말을 했던 것 같다. 어디서 들은 이야기를 그대로 읊고 있다고 느끼는 순간도 있었다. 교육이라는 책임이나 부담감을 빼고 평화라는 키워드를 좀 더 탐험해보고 싶었고, 평화를 이야기하는 다양한 시공간을 경험해보고 싶어 신청한 것이 평화의 문화 워크숍이었다. ‘삶이 지닌 힘'이라는 제목에서 느껴지는 이글이글거리는 힘이 내 삶을 아무리 뒤져봐도, 과거에도 현재에도 없는 것 같아서 비실비실한 힘으로도 괜찮을까 걱정했던 기억이 난다. 그리고 그때그때 변하는 원으로 둘러앉아 3일을 .. 2023. 5. 13. 2023, 4월 <삶이지닌힘>워크숍 후기, 아샤 평화의 문화 만들기 워크숍, 문화를 만든다는 것은 한사람이 뛰어난 사상을 강연함으로 이루어지기 어렵다고 생각한다. 문화라는 것은 여럿이서 이루어 가는 것이니까… 그것은 뭇사람들로 하여금 따라하고 싶게 만들 만한 매력이 있어야 한달까? 그런데 이 워크숍이 그렇다. 이 워크숍은 지금까지 언어로 정리되지 못했던 내안의 평화의 감각들을 일깨우고, 알아차리도록 돕는 역할, 또한 그것이 일상생활에 문화로서 자리잡도록 돕는 역할까지 담아 내고있다. 물론 3일안에 그것이 다 이루어 지지는 않을 것이다. 그러나, 그것을 함께 연습할 동료를 연결해준다. 함께 연습할 동료들이 많아진다는 것은 곧 평화의 문화를 만들어 간다는 것과 상통하다. 그래서 나는 이 후기를 작성한다. 함께 평화의 문화를 만들어갈 동료가 더 많아지기를 .. 2023. 5. 13. 2023년, 삶이 지닌 힘 정기워크숍 - 제주 2023년, 삶이 지닌 힘 정기워크숍 - 제주 4월28-30일 총 18시간 평화의 문화 만들기 워크숍을 주변 사람들에게 소개한다면? * 삶을 탐구하고 이해하며 긍정할 수 있는 힘을 기르는 시간 * 삶을 위한 변혁에 필요한 것 중 하나는 반응하기 전에 잠시 멈추는 것이다. 삶에 있어 잠깐 멈추고 자신과 타인과 삶과 평화에 대해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지는 것이 좋았다. * 안전함을 함께 만들고, 함께 느낄 수 있는 시간. ‘평화’를 찾고 싶은 사람이라면 꼭 경험해보면 좋겠어요. * 평소에 익숙하게 이뤄지던 생각의 흐름이나 사고방식, 행동패턴에 의문을 던지고 새로운 시각으로 시도해볼 수 있는 워크숍 * 평화로운 일상만들기를 위한 워크숍 * 내가 잘 살고 싶다고 생각되거나 행복해지고 싶다. 사람이 싫어진다면 이곳.. 2023. 5. 4. 이전 1 2 3 4 다음